올해는 왠지 되는 일도 없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점을 볼까 합니다.
타로점이나 사주점은 몇 번 본적은 있는데 아직 신점은 본 적은 없네요.
최근에 친구랑 갈 기회가 생겼었는데 무섭기도 하고 찝찝한 기분도 있고 해서 안 갔어요.
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갈껄하고 후회가 되네요.ㅠㅠ
혹시 신점 많이들 보시나요?
혼자서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은지 가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비용은 얼마인지...등등
하나도 몰라서 걱정이 되요.ㅠㅠ
잘 아시는 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. 부탁드릴께요...
1213 2015-08-30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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